노화 막겠다고 아들 피까지 수혈받던 미국 억만장자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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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플랫폼 회사 ‘브레인트리’를 이베이에 8억 달러에 매각한 브라이언 존슨 매각하기 이전 받았던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악화된 존슨은 신체적 나이를 되돌려 놓기로 결심
연간 200만 달러를 들여 이른바 ‘항노화 프로젝트’를 수행 중
작년에는 6개월 동안 ‘젊은 혈장’ 1ℓ(리터)를 기증받아 수혈 그 중에는 아들 탈메이지 존슨(당시 17세)의 혈장도 포함 큰 효과는 없었는지 수혈은 중단함
최근엔 다른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 듯..
쩐주님을 위한 립서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담당 의사는 45세인 그가 37세의 심장과 18세 수준의 폐를 가졌다고 인터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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