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암사자 탈출 사건 숨겨진 반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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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농원은 관광농원 허가는 받았음 2. 소 사육 허가는 났는데 사자 사육 허가는 없음 3. 고령군청 담당자가 아침에 "사자가 도망갔다"라는 전화 받고 경찰에 신고 4. 탈출 1시간 만에 목장 인근 4∼5m 숲속에서 발견, 경찰이랑 엽사가 사살 5. 고령군청에서 불법 사육관련 조사 예정 6. 주변 주민들도 거기서 사자 키우는 줄 몰랐다고 함
고령 목장 탈출 암사자 1시간만에 사살…"사자사육 이웃도 몰라"(종합2보) 고령군 "불법 사자 사육 추정" 홍창진 김선형 기자 = 경북 고령군 한 민간 목장에서 키우던 암사자가 탈출했다 1시간여만에 관계 당국에 사살됐다. 경북소방본부와 고령군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24분께 덕곡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2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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