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런닝맨 망조 들린 공중파 예능 프로들 > 자유게시판

 요즘 런닝맨이 아닌... 패밀리가 떴다~

 1박 2일 을 벗어난 2박 3일...

 예전 무한도전 돌려 막기하는 놀면 뭐하니...

 요즘 공중파 대표 예능 프로에 현실!

 런닝맨이 런닝맨인건 랜드마크를 돌면서 역동성 있는 추격전을 해서 런닝맨인거고,

 1박2일은 맴버들에 케미로 게임하는 재미로 보는거였고,

 무한도전은 조금 부족한 듯한 멤버들이 서로 보완해줘가면서 여러 소재를 잘 섞어가면서 하는 예능이였는데...

 이건 예전 잘나가던 PD들이 떠나서에 문제가 아니다 ㅠ

 예능 프로에 안 맞는 PD들을 박아 넣으니...

 발전은 없고 점점 망조다.

 유재석 하나로 근근히 버텨가는 놀뭐와 런닝맨.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부터 사적 놀이공간이 되어서 비속어에 비하만 남은 예능!

 여기에는 여자PD들이 아이디어도 없이 예전 아이디어 재탕하니, 오로지 연예인들한테 의존해가는 썩은 예능인 상황이다ㅠ

 지들이 뛰기 싫으니깐 그냥 안정적이고 놀러다니 여행프로 형식으로 변질된 예능 ㅠ

 이건 내가 젠더 문제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경찰/소방에 불필요한 여자 우선 할당제 처럼 방송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능력 없고 편한 일만 하려는 여자들에 사회 암적 문제인것이다.

 남자PD가 잘해서가 아니라... 발전 없는 여자PD는 좀 예능프로에서 배제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