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 서 있어도 파래졌다 .. 의사도 놀란 코로나 새 후유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23-08-14 18:0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10분만 서 있어도 파래졌다"…의사도 놀란 코로나 새 후유증새로운 장기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Long Covid·롱코비드)이 발견됐다. 10분만 서 있어도 다리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푸른 다리 증상(blue legs symptom)’이다. 영국 리즈 대학교 마노 시반 박사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0490 일정시간 서 있으면 혈관이 부풀어오르고 푸른빛으로 변하는 증상.. 이전글정신나간 배민근황..JPG 23.08.14 다음글100키로 이상만 사귀는 누나.jpg 23.08.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