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역대급 흥행에 자신감 얻은 뉴질랜드 "남자 대회 공동개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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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의 성공에 고무된 뉴질랜드축구협회가 호주와 함께 '남자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앤드루 프라넬 뉴질랜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15일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와 인터뷰에서 "양국 축구협회 모두 이번 대회의 성공에 흥분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미래에 남자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준결승 2경기와 3위 결정전, 결승전 등 4경기만을 남겨놓은 이번 여자 월드컵은 '역대급 흥행'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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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프라넬 뉴질랜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15일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와 인터뷰에서 "양국 축구협회 모두 이번 대회의 성공에 흥분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미래에 남자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준결승 2경기와 3위 결정전, 결승전 등 4경기만을 남겨놓은 이번 여자 월드컵은 '역대급 흥행'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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