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서 바닥에 청테이프 붙이고 살았던 모델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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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 출연한 홍진경, 지난해 11월 자신이 거주 중인 저택에 멤버들을 초대, 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듯 넓고 어마어마한 뷰를 자랑하는 그의 집에 출연진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주우재는 “여기 영화 ‘기생충’ 집이네”라고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홍진경은 사실은 어린 시절 집이 너무 가난해 장판이 찢어지면 청테이프를 붙이고 살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이 집에 살면서는 늘 행복함을 느낀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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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듯 넓고 어마어마한 뷰를 자랑하는 그의 집에 출연진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주우재는 “여기 영화 ‘기생충’ 집이네”라고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홍진경은 사실은 어린 시절 집이 너무 가난해 장판이 찢어지면 청테이프를 붙이고 살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이 집에 살면서는 늘 행복함을 느낀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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