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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사건 직장내 괴롭힘을 경험해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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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인1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25-01-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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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회사였고  

믿었던 라인 인데  그만두는 바람에  그다음부터  경쟁라인사람들이나  아니면  내라인들조차  그쪽으로 알랑방구 껴대더니

결국  저에게  화살이 오더군요

 

당시는  점심식사조차도  윗선에서 직원 두명을 배정했던지  그 두명이 항시 따라와서  밥을 먹고   라인이  틀리다보니  대화도 못히고  업무적인정도만하고  그렇게  괴롭힘 아닌  괴롭힘이 시작이더군요  

그러면서  키우던  직원을   위로 올리고   결재를  일부러 늦추는둥  하나하나 건건  트집잡고  

그러니 업무향이  저절로 밀리고  그렇다고  주위에  믿었던  사람도  하나둘  직장내 괴롭힘에  협조하더군요

 

왕따를 시키는데  티가안나도록  지시가  내려와서  

사내 카톡도  전체가아니고  그룹으로지만  그중에서 또  저를 제외한  그룹이있고  등등  그걸  알게되고  

과대업무향을 떠넘기는데  사람지치게하더군요  ㄱ

그래도 14년을 버티긴했네요

그런식으로  피말리게하고가장피말리는게  사람한명을 붙여놔서  늘  감시하고 따라다니도록 하는데

 

너무 스트레ㅛㅡ 받았던 기억이나네요

 

너무  힘들어서  육휴를  사용하고  복귀시점에

 

올거냐는둥  복귀하면 만만치않을거다협박아닌  선심써주는 듯함  말을 해주고

 

복직하니  그담부터  정말  티안나는 왕따 괴롭힘이  시작되더군요  사무실내에  저를 제외한  카톡  자판소리가  들리고

어떻게 지시하고 등등

퇴근하면  너무스트레스받아서  잠을 못이루고  뜬눈으로 지세우다  삼일  출근하고  나왔네요

 

피를 말린 경험을 했고  정말  티안나게 괴롭히는건  어디  근거도 신고도  힘들더군요

 

죽음을  생각했던  기간이기도 했네요

 

 

지금은 다른업종에서  잘다니고있는데  가끔  홈피보니 제가나가고 저를 괴롭히고  일조한사람들이  업무분장을  편한곳으로 돌리고 진급시키고  ㅎㅎ

뭐  조건을  끼리끼리 공뉴해서 목적을  이룽었으니  당연한결과라생각하네요 

그럼데  몇년지나  직원 체제를 보니  일등공신도  부장누락 시키고 외부에서  인사델고오고    ㅎ  결국  최상위 머리조차도  바로 밑에 직원을 못믿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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