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장사하는 줄 안다는 배우 부부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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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도 꾸준히 본업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딸이 5살 때까지는 부모님의 직업이 배우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해 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장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니라 마침 그때 작품 속에서 악역을 맡았던지라 딸에게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지 못했던 류수영. 대신 ‘편스토랑’ 등의 프로그램을 보여줬더니 ‘TV에 나와서 요리하는 사람’이라고 이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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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니라 마침 그때 작품 속에서 악역을 맡았던지라 딸에게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지 못했던 류수영. 대신 ‘편스토랑’ 등의 프로그램을 보여줬더니 ‘TV에 나와서 요리하는 사람’이라고 이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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