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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으로 한국 배구계 떠난 쌍둥이 자매의 2년만 해명: 학폭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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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눈이포천
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23-08-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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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이다영의 언니 이재영에게 선전포고했다.

이유는 지난 14일 한 배구 전문 잡지 홈페이지에 실린 이재영의 인터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이재영의 발언은 쌍둥이 동생 배구선수 이다영이 8월 5일 프랑스로 출국하기 직전 남겼던 인터뷰에 대한 후속 입장으로 보이기도 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다영 언니 이재영 "XX이라고 욕을"

하루 전인 16일, 대한민국 배구계가 다시 한번 들썩였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소속팀 및 국가대표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국외에서 생활 중인 배구선수 이재영이 뜬금없는 해명을 내놓은데 대한 김연경 측의 반응 때문.

일부 언론을 통해 현재까지 공개된 바로는 '자신은(이재영) 학교 폭력을 저지른 적이 없으며, 피해를 주장한 동창에게 합의금 1억 원을 요구받았다'라는 것이었다.

2020년 이재영과 이다영의 흥국생명 소속 선수 당시 모습.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서인지 이날 이다영은 웜업존에 나와 눈물을 흘렸다/유튜브

14일 이재영은 배구 전문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하지 않은 일로 비난받고 싶지 않다"라는 폭탄 발언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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