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전속계약 분쟁 끝낸 이달의 소녀 츄... '스태프 욕설 퇴출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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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의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월, 블록베리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츄는, 조정회부 과정을 거쳐 마침내 승소함으로써 지난해 1월부터 이어진 '전속계약 분쟁'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
전속계약 분쟁 승소한 츄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한 츄 / 뉴시스
2023년 8월 17일, 서울북부지법이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양측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한다"며, 츄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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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블록베리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츄는, 조정회부 과정을 거쳐 마침내 승소함으로써 지난해 1월부터 이어진 '전속계약 분쟁'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
전속계약 분쟁 승소한 츄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한 츄 / 뉴시스
2023년 8월 17일, 서울북부지법이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양측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한다"며, 츄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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