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뭔데? ‘수지 남편’ 맡았다 욕먹은 남자배우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해 쿠팡플레이 ‘안나’에서 자수성가한 유망 벤처기업 대표이자 안나를 연기한 수지의 남편 역할을 맡았던 김준한. 지인들의 부러움 어린 질타와 문자를 엄청나게 받았다고 밝히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슬의생’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남겼던 그는 ‘안나’에서는 그와 상반되게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고 갑질을 하는가 하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역을 연기했다.
지난 8월 15일 개봉한 정우성 주연·연출의 영화 ‘보호자’에서 조직 내 2인자인 성준 역할을 맡은 그는 완벽한 하남자 연기를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바로가기
‘슬의생’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남겼던 그는 ‘안나’에서는 그와 상반되게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고 갑질을 하는가 하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역을 연기했다.
지난 8월 15일 개봉한 정우성 주연·연출의 영화 ‘보호자’에서 조직 내 2인자인 성준 역할을 맡은 그는 완벽한 하남자 연기를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바로가기
- 이전글명량대첩축제에 일본인 '부캐' 다나카 섭외 논란…출연 취소 23.08.21
- 다음글"진짜 김연경이 괴롭혔다고" 학폭으로 퇴출됐던 배구선수 이다영, 다시금 입 열었다 23.08.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