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제주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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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총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성곤 의원은 "총 181㎞를 걸으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막아내라', '(막지 못하면) 제주 어민 다 죽는다', '윤석열 정부는 왜 일본 대변인을 자처하느냐'는 현장의 목소리, 국민의 명령을 들었다"며 "국가의 책임을 방기하고 국민을 기만한 결과는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으로 내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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