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파리 올림픽 본선 직행, 23일 한일전서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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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이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일전 1승만을 남겨뒀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45-24로 크게 이겼다.
앞서 치른 인도(53-14), 중국(33-20)과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은 이로써 3연승을 내달렸다.
한국은 23일 오후 3시 일본을 상대로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일본 역시 이날 중국을 35-18로 격파하고 3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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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45-24로 크게 이겼다.
앞서 치른 인도(53-14), 중국(33-20)과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은 이로써 3연승을 내달렸다.
한국은 23일 오후 3시 일본을 상대로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일본 역시 이날 중국을 35-18로 격파하고 3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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