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피프티피프티 방송 그사단 난이유 개인적추정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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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그알은 피디가 10여명정도에 이사람들이 여러돌아가면서 제작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피프티편 담당피디가 뉘신지몰라도 굉장히 허술하고 부실했다는생각이고 애들이 시사교양부서에 사회팀이다보니 모든사안을 사회비판이나 제도권 시스템등 이런쪽에 초점을 맞춰야했던게 아닌가 싶은 중립적으로 해야겠는데 양쪽다 입장다듣는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솔직히 확인을 제대로 못한부분인지 너무 허술하고 부실해보이고 그 개인인 아이돌들을 비판하기보다 회사와 연예계시스템ㆍ연예계라는 사회를 비판하려하다 저사단난듯 ㅋㅋㅋ 애초에 사회비판해야한다 이런생각가진 시사교양쪽에서 만드는거라 ㅋㅋ 그렇다고 크로스체크도 제대로되었다거나 사람들도 중립적이라고 느끼지도 못하고 자기들의도인지 아닌지 정반대로 흘러가니 이사단 그냥 피디와 작가랑 제작진이 이번편맡은사람이 존나 일 못한것같네요 더군다나 감성적으로 접근한건 진짜 ㅋㅋㅋ
평소 사건사고 다른것처럼 똑같이접근한것도같은데
그거하고 비슷하게 접근해선 안될 문제였죠
사건사고 그알보면 동네주민ㆍ목격자ㆍ지인등등 여러명
나오는것처럼 피프티편도 대수롭지않게
뜬금없이 팬이라는 사람이 등장해서 쌩뚱맞은 소리를 하지않나
증언해줄사람들이 나오긴하는데 죄다 안좋은소리
가나오고있고 평소 사건사고ㆍ미제사건다른것처럼
하다 저지경난것도같고요 시스템과 회사ㆍ어른들 비판에 초점맞추고 손편지나 아이돌들 개인보호하려고 존나무리수둔 장치들이 많아서 역효과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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