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또다른 증거 나왔다,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리향 댓글 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3-08-22 22:1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500억 아낄수 있는 기존 예타보완안을 국토부가 임의로 숨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양평 또다른 증거 나왔다,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야" 국토교통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원안)의 각종 문제점을 보완할 '예타 보완안(보완안)'을 직접 검토하고도 이를 배제한 채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이 대거 위치한 강상면 종점안(강상종점안)을 '최적안'으로 선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완안을 채택하면 IC(나들목) 설치 등 양평군민의 요구...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954862#cb 이전글참담 망연자실 . . . 난리난 수산업계 23.08.22 다음글오니지 30L 트레일 배낭 알리에서 세일합니다. 23.08.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