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44살 일본만화 찢고 나온 듯한 배두나 요즘 > 자유게시판

44세 배두나, 웹툰 찢고 나온 듯한 얼굴

배두나(44)가 역대급 동안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배두나는 나이보다 10살은 족히 어려 보이는 자태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8월 22일 서울 성수 진행된 모 브랜드 행사에 배두나 참석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사람들은 내가 재벌집 딸이라는 사실을 숨긴다고 오해한다. 진짜 아니다. 

아버지와 풀무원 사장님과 친구사이”

 “창립이 되고 나서 다른 회사에 다니시다가 그 회사에 들어가셨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시는데 아직도 다들 잘못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