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시절 당선되기위해 자영업자에게 했던 사기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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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 지원".... 윤석열 "자영업자·소상공인 부채, 코로나 이전 상태로 돌리겠다"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자신이 당선되면 빚더미에 오른 한계선상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위해 방역지원금을 정부안에서 600만원을 더해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정부의 방역조치에 협력하다 빚더미에 오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례없는 금융부담 완화조치 5가지를 집권 즉시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윤 후보는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은 IMF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국가 위기인 만큼, 그동안 모두를 위해 희생을 감수해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하겠다는 http://www.news33.net/news/articleView.htmlidxno=80696
작년 대선전 코로나 상황을 맞아서 윤가는 재정상황을 전혀고려하지않고 소상공인에게 천만원씩을 준다고 공약함. 당시 여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윤가는 지금처럼 무조건 가능하다고 우기기 시전함.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네이버에는 "아프니까 사장이다" 라는 자영업자를 위한 회원수 백만이 넘는 초대형카페가 있음. 나역시 자영업을 겸업하고 있어서 카페를 자주 모니터링 하는데. 문제는 윤가의 "천만원 지원금 공약"으로 윤가를 싫어하는 자영업자들도 윤가를 찍는다는 분위기가 강했음. 다 나쁜놈이니까 그나마 더 지원금 준다는 윤가를 찍는다는게 명분이었던것 같음. 카페의 분위기로 봐서 카페회원뿐만 아닌 이나라의 많은 자영업자들이 그렇게 윤가를 찍었을거라고 봄. 그당시 카페회원 상당수는 윤가의 당선후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걸 기대함.
출처 https://blog.naver.com/wouk0691316/222716319654
문제는 당선이 되자마자 얼마안되 윤가가 말을 바꿈.
그것도 아주 갑자기. 소상공인 일괄 천만원지급 -> 600만원일괄지급 -> 지급되기 바로전날 차등지급으로 바뀜. 차등지급의 조건도 정확하지가 않고 받아야할 사람이 못받고 안받아야할사람이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함.
출처 https://blog.naver.com/adiu2000/222811680505
그게 끝이 아니였음. 얼마 지나지않아 이전에 받았던 지원금을 환수하는 사태가 발생됨. 정확한 기준으로 환수한게 아니기때문에 자영업자들은 이당시 환수연락을 받을까 매우 불안해함.
중기장관 "일부 코로나19 재난지원금 환수‥대상·시기 논의 중"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코로나19 유행시기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지급한 재난지원금 일부를 환수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16947_36140.html
그리고 어제자 기사가 남. 이미 지원된 소상공인 지원금중 새희망자금과 버팀목자금을 환수할예정이라고 발표함. 구체적인 대상자와 금액은 결정이 안되었다면서 또한번 자영업자들을 불안에 떨게함.
분명 댓글엔 2찍들 인과응보라고 할거임. 나역시 2찍을 정말 싫어하는 입장임.
2찍을 한 자영업자들도 참 어리석지만 저렇게 소상공인들을 희롱한 윤가놈이 정말 빡이쳐서 일하다말고 글을씀.
아직도 까마득하게 임기가 남았다는게 제일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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