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가해자 학부모 경찰인 거 알려지게 된 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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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더] 서이초 유족 "가해 학부모, 현직 경찰...압박 받았다" ■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문유진 변호사 서이초 교사 유족 법률 대리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26838
서이초 교사 유족측 문유진 변호사가 경찰 측에 자료 요청 경찰은 아직 수사중인 사건이라 자료 줄 수 없고 나중에 신청하더라도 해줄 수 없다고 함 그런데 경찰이 수사중인 사건을 ‘혐의 없음’이라 발표. 이는 수사기관의 이례적인 행위 그래서 변호사가 직감을 했음 ‘뭔가 있다 이건’ 문유진 변호사는 판사 출신인데 이때까지 사건들이랑 다르게 진행된다 생각함 문유진 변호사 : 국회의원 있어요 경찰: 아니요 문유진 변호사 : 변호사예요 경찰: 아니요 문유진 변호사가 직감적으로 ‘경찰이에요’라고 물었더니 경찰이 대답 못했다 함 그래서 문유진 변호사가 직접 수사 시작해서 알아냄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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