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재와 태국 여대생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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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어로 대화가 통한다는게 결정적인거 같아요..
태국어도 배우는 언어중에
꽤나 난이도 높은 편에 속한다고 알고있는데...
유창하네요..
저도 태국 자주 가는데 현지 언어 유창하게 정복할 수준만 되면
현지 여행 진짜 훨씬 재미나게 할듯...
근데 태국 여성들은 확실히 나이 차이 커도 전혀 상관 안하는듯;;
태국 여성들 인터뷰들보면 20살이상 나이차이도 상관없다는 여성들이 많네요
가치관이라고 해야하나...문화차이라고 해야하나...그런게 다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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