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는 핵 테러"…부산시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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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카리 작성일 23-08-27 00:24 조회 1,148 댓글 0본문
부산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집회가 주말에도 이어졌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부산시민대회'가 26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부산시민사회' 등이 공동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부산지역 야 5당, 시민·사회·노동·종교단체,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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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부산시민대회'가 26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부산시민사회' 등이 공동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부산지역 야 5당, 시민·사회·노동·종교단체,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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