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는 핵 테러"…부산시민대회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집회가 주말에도 이어졌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부산시민대회'가 26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부산시민사회' 등이 공동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부산지역 야 5당, 시민·사회·노동·종교단체,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바로가기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부산시민대회'가 26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부산시민사회' 등이 공동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부산지역 야 5당, 시민·사회·노동·종교단체,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바로가기
- 이전글유튜버 다됐네요 정찬성 23.08.27
- 다음글"현장 요구 즉각 반영하라"…또다시 국회 앞 뒤덮은 교사들 23.08.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