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5 사지마요 > 자유게시판

산지 얼마 안榮쨉 아침에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면서 전화할려고 펴봤는데 카메라부분 흑점 생겼다. 

변기에 앉아서 폰볼때는 멀쩡했는데. 

as가니 유상수리라고하는데. 

어이없는게 찍혀서 유상이라하네. 

어디가 찍혔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못찾아서 현미경가지고와서도 못찾더니. 

옆에 엔지니어한테 찾아달아고함. 

진짜 아주아주아주 티가안날정도로 카메라 접착부위. 

주변모양으로 살짝자국이있음. 

근데 찍을때 저렇게 티가안나게 찍어서 액정을 박살내냐. 

폰을 구입하고 얼마안榮쨉 누가 손톱으로 꽉찍냐고. 

자기들도 찾지도 못할정도로 티가안나는데. 

그걸로 어쩔수없다고 유상수리라고 하고.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액정이 약하니 조심하란다. 

빡쳐서 인터넷에 삼성본사 서비스센터 전화해서. 

상담예약해놓으니 오늘 전화와서 한다는말이. 

엔지니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니 어쩔수없다고함. 

더열받는건 내가 고장냈다는 것처럼 말하는부분이. 

진짜 불쾌하게 말함. 

대체 이 열받는 걸 어떻게 해야하지 

소보원에 신고해야하나. 

절대 초기불량일리가 없다고 말하는데. 

내가 무뎌서 몰랐을수도있는건데. 

내과실100프로라니... 

울트라21을 지금봐도 새폰처럼 4년가까이 잘썼던 사람인데... 

2주만에 아주 폰을 함부러 쓰는사람 취급하니 어이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