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준 대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받아주겠다. 결국 멤버들의 승리로 마무리 각? 국민 여론은 호구들의 아우성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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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피프티’ 전홍준 대표, “억울함 풀었다…멤버들 복귀 원한다” 전홍준 대표, "억울함 풀었다…멤버들 복귀 원한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전 대표는 법원의 기각 명령이 결정된 직후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590747
그동안 피프티피프티 사태에 대해서 국민들은 파렴치하고 배은망덕한 멤버들의 언행을 보고 비판하고 분노했다.
국민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사태가 해결될 수 있 수 있도록 각종 커뮤니티, 유튜브 컨텐츠, 방송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였으며 적합한 여론의 방향성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드디어 오늘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나왔고 국민들은 환호했다. 그러나 이것은 호구 해삼 국민들의 환호였던 걸일까
전홍준 대표는 기각에 대한 인터뷰에서 멤버들의 복귀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렇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전홍준 대표는 국민들이 그렇게도 우려한 최악의 수를 선택하고자 한다.
국민들이 피프티피프티 사태에 관심을 가지고 분노한 이유는 인과응보 사필귀정의 뜻에서 였다.
우리가 어렸을 때 수 많은 이야기로 배웠던 죄를 지은 자는 마땅한 벌을 받아야한다는 당연한 인지상정에서 통수돌이라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큰 돈을 버는 모습을 원치 않았던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전홍준 대표는 이런 중대한 사필귀정 뜻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더기버스를 상대로는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이 사태가 일어난 중요한 결정권자였던 멤버들에게는 매우 도가 지나친 관용을 베풀고자 한다.
초기 단계에서 그가 보였던 용서의 기회는 '선'일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단계에서 보이는 용서는 더이상 선이 아니다.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지나친 관용은 오히려 사회를 악으로 물들이는데 일조할 뿐이며 이 사태를 지켜보고 함께한 국민들을 우롱하는 태도이다.
최근에 일어나는 강력범죄를 행태를 보더라도 각종 사회악의 원인 중 하나는 지나친 처벌의 관용에서 기인되었음을 국민들은 동감하고 있다.
만약 전홍준 대표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 같은 사람들을 끌어안고 함께간다면 이제 국민들은 전홍준 대표 또한 악인에게 떼돈을 벌어다주는 공범으로 여길 수 밖에 없다.
부디 이 사태를 함께 분노해준 국민들이 해삼 호구 말미잘이 되는 최악의 결말로 사태가 마무리 되지 않기를 바란다.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통수를 친 악인조차도 끌어안을 수 있다 이는 결국 이 세상은 갑질이 통하는 더러운 세상이며 정의보다는 돈이 최고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국민들이 참교육 당하는 결말이 된다.
전홍준 대표는 과연 정의가 우선인 사람일까 돈이 우선인 사람일까
어떤 남자한테 쳐 맞는 여자가 있길래 화가 나서 말리고 옹호해줬더니 이 사람은 본인 남편이라면서 팔짱끼고 룰루랄라 가던길 가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도와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다.
전홍준 대표는 지금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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