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 끝판왕’ 절대 혼자 가지 말라고 소문난 울릉도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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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객은 “손님을 골라 받는 식당이 있네요. 외국인들이 이런 상황을 겪었다면 과연 울릉도를 가보라고 선전을 할까요”라며 상인과 싸움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여행객은 “이게 정말 합당한 가격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라며 쌍화차 12잔을 시켰는데 10만 9천 원이 나왔다며 바가지요금 아니냐”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이 외에도 “관광객들을 무시한다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군 차원에서 친절 캠페인이라도 벌였으면 한다”, “최소한의 서비스도 모르면서 장사를 하는 주인아주머니”, “울릉도 식당들은 왜 이렇게 불친절한가요 바가지요금, 카드 거부 너무하네요” 등의 불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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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여행객은 “이게 정말 합당한 가격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라며 쌍화차 12잔을 시켰는데 10만 9천 원이 나왔다며 바가지요금 아니냐”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이 외에도 “관광객들을 무시한다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군 차원에서 친절 캠페인이라도 벌였으면 한다”, “최소한의 서비스도 모르면서 장사를 하는 주인아주머니”, “울릉도 식당들은 왜 이렇게 불친절한가요 바가지요금, 카드 거부 너무하네요” 등의 불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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