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보는 반도체 조정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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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강관우의 방송을 보고 쓴 글이였는데 내용은 당시 분석가들의 메모리 실적 예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yoy 실적 증가율이 피크를 찍을꺼고 그러니까 1분기 실적 발표 후 피크아웃을 유의하라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론 1분기엔 예측의 배인 +800% 증가율이 터졌고 2분기는 또 그것의 배인 +1900%로 초초초대박이 터져버렸습니다. 다만 3분기 예측치에 따르면 +900%로 꺽이는게 보이죠.
즉, 1분기 부터 메모리 실적이 초초초초대박이 나서 그걸 반영해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지만 실적 증가율이 2분기 피크를 찍고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가라앉는 모양새라 올해 초 1분기 피크아웃을 우려했던것 처럼 2분기 피크아웃(또는 그걸 우려한 매도)이 나타나는거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물론 실적 증가율 피크치를 찍고 내려가더라도 이전에 없던 매 분기 100조원대의 이익이 몇년간 기대되므로(아마도) 지금의 공포의 메모리 탈출 러시가 마무리되면 다시 오를 수 있겠죠. 미리 이런거 생각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미 내릴꺼 다 내리고 나서 쓰는거라 쓰잘대 없는거 같긴 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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