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환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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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채권시장이 결정적 역할을합니다. (주식 몇백조단위가 아니라 채권은 몇천조 단위) 채권은 금리가 지배적인 역할을 합니다. 지난 한국은행장은 미국이 금리를 팍팍 내릴 것이라고 배팅하고 미국 금리를 내릴때 같이 내려버립니다.
그런데 미국의 인하속도가 생각보다 더 안내리닙니다. 결국 금리차는 벌어지고 눈물을 머금고 동결하게됩니다. 그걸 1년 넘게 하면서 환율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트럼프가 등장합니다. 한은은 쾌재를 불렀겠죠. 알다시피 트럼프는 금리 인하론자고 연준의장을 압박줍니다. 그래서 한은은 기대감에 계속 금리를 동결한거 같습니다. 근데 웬걸 어제 미국이 인하는 무슨 금리 인상을 시사해버립니다 지금까지의 환율은 미국 금리 인하 배팅, 한국 금리 인상을 반영했던 환율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금리 인하를 안하니 계속 환율 올라가던거고 어제 결정적으로 금리 인상마저 시사되버리니 환율이 폭등해버립다. 결론적으로 한국은행의 판단미스고 7월까지 1600찍을 확률이 높습니다. 재정정책 돈풀기 환율에 영향이 당연히 있지만 채권과 금리의영향이 훨씬 더 큽니다.
예를들어 금리를 안올리니 일본이 수백조를 쳐부어도 환율방어에 실패했고, 결국 금리 인상을 시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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