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해드릴게요..." 걸스데이 혜리 폭로에 결국 고개 숙인 '외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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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사 델타항공이, 지난 8월 31일 있었던 걸스데이 혜리의 폭로에 대해 사과의 뜻을 남겼다.
앞서 혜리는, 델타항공 측이 자신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일방적으로 이코노미 좌석으로 변경했다고 밝히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낸 바 있다.
"환불 처리 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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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혜리는, 델타항공 측이 자신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일방적으로 이코노미 좌석으로 변경했다고 밝히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낸 바 있다.
"환불 처리 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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