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동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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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법원 구내우체국 택배 보내러 갔는데
법원 자전거 주차장에서 설마 혹시나 하고 걍 다녀왔는데
10분만에 타고 날랐네요
경찰 불렀는데 카메라방향도 반대쪽이라
없고..당근만 보고 있네요..
법원이래도 엄복동을 피하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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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법원 구내우체국 택배 보내러 갔는데
법원 자전거 주차장에서 설마 혹시나 하고 걍 다녀왔는데
10분만에 타고 날랐네요
경찰 불렀는데 카메라방향도 반대쪽이라
없고..당근만 보고 있네요..
법원이래도 엄복동을 피하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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