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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늘자 미쳤다는 LH 근황 ㄷㄷ.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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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공주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3-09-0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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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87007sid=100

 


 


 


빚이 수십조 원인 한국도로공사가 직원들에게는 태블릿 PC를 지급했다는 소식, 저희가 얼마 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추가 취재를 해보니, 최근 철근 누락 사태로 큰 비판을 받은 LH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종이를 쓰지 않는 회의를 하겠다며 100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서 직원들에게 태블릿 PC를 나눠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찬범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3년 전부터 전 직원에게 지급 중인 태블릿 PC입니다.

모두 9천900여 대를 86억 원 넘게 주고 샀습니다.

대당 87만 원꼴.

비슷한 시기, 다른 공공기관이 구입한 기종보다 3배 이상 비싼 고급형입니다.

지급 목적 중 하나는 이른바 '페이퍼리스'.

회의할 때마다 낭비되는 종이 인쇄물을 줄이자는 취지인데, 태블릿 지급 뒤 회의에서 종이가 얼마나 사라졌을까.

얼마 전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로 열린 긴급회의 자리.

책상에 인쇄물이 가득합니다.

다른 회의 때도 태블릿 PC를 쓰는 모습,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현 직원 수보다 많이 사들여 1천100대 넘게는 창고에 보관 중입니다.

H는 태블릿 PC 전용 '무제한 데이터 통신서비스'도 직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실제 구입량 보다 많은 1만여 대 기준으로 데이터량을 산정해 통신비로 모두 60억 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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