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통스런운 2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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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처럼 다사다난한 때가없네요 올해 5월 어머니 근육통호소하시어 정형외과 한의원 통증의학과 갔다왔었는데 새벽에못참고 응급실갔더니 급성패혈증으로 생사 오가시면서 8월달 104일만에 퇴원하셨습니다 맘좀놓으려 했으나 이제는 아버지 팔이아프시다하고 소변이잘안나온다하여보니 전립선암 뼈전이 4기입니다 올한해 우리가족 뭘그리 잘못했다고 이리큰일을 주시는지 모든게 다원망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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