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대신 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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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차이로 입산통제 시간을 넘겨 계확했던. 중청대피소를 이용한 한계령도 중청도 대청도 소청도 백담사계곡도 백담사도 못봤지만
도로 따라 졸졸 내려와서 주전골. 계곡으로 오색약수로 내려 왔는데 계곡 풍경이 좋군요.
발도 한번 풍덩 해보고..(혹시 이거 안되나요)
만족합니다.
이제 버스 시간이 좀 나마. 곰취막걸리에 감자전으로. 마무리하고 다시 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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