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노쇼 파행과 호텔이 자신과 급이 맞지 않다고 일방적으로 호텔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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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노쇼 파행으로 교민 무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낙연 전 총리 등 한국 주요 인사들이 묵었던 호텔에 (엠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 홀텔) 방문해 '(자신과) 급에 맞지 않는다'라며 일방적으로 회사 대표 및 이사 1명과 함께 다른 호텔로 떠나 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이승기가 예악을 했던 호텔에서 떠나자 호텔을 미리 예약을 했던 20여 명의 이승기 측 스태프들은 이 호텔에 숙박을 하며 이승기와 동선을 맞추기 위해 이중의 수고가 필요했다고 휴 엔터 관계자가 밝혔다. 【23/09/05】[미국뉴스는 아메리카K]이승기, 문제의 호텔 찾아가 봤더니...이낙연 전 총리 등 한국 주요 인사들도 묵었던 곳 #이승기 #이승기호텔 #이승기미국투어 #애틀란타 #노쇼 #교민#뉴스버스 #이슈 #탐사보도 #뉴스버스탐사보도 #뉴스버스이슈 뉴스버스 멤버쉽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iR_4lnKaGc8
1. 가장 최근에 지어진 호텔 2. 이승기를 위해 한인타운 둘루스 내 호텔의 스위트룸을 예약 했지만 급이 안 맞는다고 다른 호텔로 감 3.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외관만 보고 바로 떠나 버림 4. 이승기가 숙박을 거부한 이 호텔은 세금과 수수료 포함 300달러 수준 5. 이 호텔은 공연과 스포츠 경기 등이 열리는 주변 시설에 맞춰진 호텔 6. 이낙연 및 정치인과 경제인들 자주 이용하는 호텔 7. 편한 일정을 소화낼 수 있도록 한인타운과 공연장인 캅에너지와 왕복 거리를 고려해 호텔을 선택 8. 악명 높은 애틀랜타 교통 상황을 고려해 호텔 배려 9. 스탭들은 놔두고 지만 다른 곳으로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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