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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LFP 확대론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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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Spark
댓글 0건 조회 537회 작성일 23-09-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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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두 난리라 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북미에 공장 없음


2. 유럽공장 승인 지연되고 있음


3. 1, 2에 대해 올해 승인 난다고 해도 3년 걸려 짓고, 수율 고려하면 2028년 양산공급 가능함(망간리치, OLO 25~26년 양산)


 


4. 현재 LFP 모델은  중국생산 중국 내부 전기차(글러벌+Lacal) +  중국생산 수출 글러벌 전기차 에 국한됨


5. 4이기 때문에 확장엔 제한적, 더군다나 중국생산 북미수출은 IRA로 인해 한국 Cell 업체도 대체 될 가능성 95%


 


6. 유럽은 CRMA로 LFP 배터리의 의무적 회수, 리사이클을 비율을 늘리고 있어, 채용이 점차로 제약 생길 것



7. 유미코아의 망간리치, 에코비엠의 OLO 의 양산을 25~26년 예고하고 있는데, 자동차 생산주기를 보면 이미 어떤 차에 



   채용이 되어 개발이 되고 있는 것.   아마도 유럽생산 폭스바겐 ID2 로 추정 됨.



   선두업체들은 개발제품의 정보를 CATL처럼 언론에 광고하지 않음.. 이미 글러벌 OEM과 양산준비 하기 때문.


 


8. 현재 LFP는 그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하이니켈NCM과의 가격경쟁이 유일한 잇점인데, 망간리치 OLO 출시시 완벽대체 됨.  


   리사이클, 가격, 무게, 주행거리... 어떤 것 하나도 장점이 없음


9. 결국 28년 이후 생산공급이나,  그 전에는 중국내수, 중국생산 유럽수출 글러벌(폭바 등), 현대기아 저가모델  외 아시아... 


   로 사용이 국한 될 것.






 


시장을 보면서 깨닫게 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차전지 관심이 있는 분들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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