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판타지 히어로물 '경소문2', 시즌1 못 넘고 6.1%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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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판타지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펀치'(이하 '경소문2')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 tvN 드라마 '경소문2' 최종회 시청률은 6.1%로 집계됐다. 시즌1 최종회 시청률(11.0%)에는 못 미치는 기록이다.
전날 방송에서는 완전체 악귀로 변해버린 마주석(진선규)과 악귀 사냥꾼 팀 카운터즈의 최종 결투가 그려졌다.
카운터즈는 강력한 염력을 지닌 마주석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소문(조병규 분)은 인간 마주석의 혼을 깨우기 위해 그의 내면의 세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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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 tvN 드라마 '경소문2' 최종회 시청률은 6.1%로 집계됐다. 시즌1 최종회 시청률(11.0%)에는 못 미치는 기록이다.
전날 방송에서는 완전체 악귀로 변해버린 마주석(진선규)과 악귀 사냥꾼 팀 카운터즈의 최종 결투가 그려졌다.
카운터즈는 강력한 염력을 지닌 마주석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소문(조병규 분)은 인간 마주석의 혼을 깨우기 위해 그의 내면의 세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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