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부상으로 빠진 사이…'45호포' 올슨, MLB 홈런 1위 탈환
페이지 정보

본문
오른쪽 팔꿈치 인대를 다쳐 투타 겸업을 포기하고 남은 시즌 타자로만 전념하기로 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체 홈런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6회 시즌 45호 홈런을 터트렸다.
전날 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다.
현재 아메리칸리그는 44홈런의 오타니가 2위 루이스 로버트(시카고 화이트삭스·35개)에 압도적으로 앞선 1위를 달린다.
내셔널리그는 올슨과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42개),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40개)까지 3명이 경합하는 형국이다.
바로가기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6회 시즌 45호 홈런을 터트렸다.
전날 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다.
현재 아메리칸리그는 44홈런의 오타니가 2위 루이스 로버트(시카고 화이트삭스·35개)에 압도적으로 앞선 1위를 달린다.
내셔널리그는 올슨과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42개),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40개)까지 3명이 경합하는 형국이다.
바로가기
- 이전글서울여자들이 보는 지방..jpg 23.09.06
- 다음글1인 기획사 통해 '35억 건물' 매입한 홍진영... '뒤통수 논란'의 그 회사였다. 23.09.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