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제대로 봤나… 현지 매체 “류현진, 이번엔 날카롭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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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경기 연속 5이닝 2자책점 이하 투구를 펼쳤다. 그럼에도 타선 지원 불발로 2패째를 떠안았다. 현지 매체는 류현진에게 혹평을 남겼다.
토론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서 2-5로 졌다. 이로써 3연승을 마감한 토론토는 77승63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4위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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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서 2-5로 졌다. 이로써 3연승을 마감한 토론토는 77승63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4위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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