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전북 선수단 39명 14개 종목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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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전북 소속 39명의 선수 및 임원이 14개 종목에 출전한다.
육상에서 유규민, 김태희, 신유진이 출전한다. 특히 지난 2월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단뛰기 동메달을 목에 건 유규민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펜싱에서는 도쿄올림픽 남자에페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권영준이 금빛 찌르기에 나선다.
배드민턴의 공희용은 올해 국제대회에서 4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최상의 컨디션으로 금빛 스매싱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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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에서 유규민, 김태희, 신유진이 출전한다. 특히 지난 2월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단뛰기 동메달을 목에 건 유규민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펜싱에서는 도쿄올림픽 남자에페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권영준이 금빛 찌르기에 나선다.
배드민턴의 공희용은 올해 국제대회에서 4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최상의 컨디션으로 금빛 스매싱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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