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2루 수비" 현장은 김하성을 1위로 꼽았다! 韓 최초 '골드글러브' 가능성 수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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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품지 못했던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버가 탄생하게 될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대한 현장의 평가가 심상치 않다. 이번엔 정말 수상과 연이 닿을지도 모른다.
KBO리그에서 7시즌 동안 891경기에 출전해 940안타 133홈런 575타점 606득점 134도루 타율 0.294 OPS 0.921로 활약한 김하성은 2020시즌이 끝난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결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총액 3900만 달러(약 520억원)의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KBO리그에서는 방망이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김하성. 하지만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빠른 볼과 변화구 등의 적응에 애를 먹었고, 데뷔 첫 시즌 117경기에 출전했으나, 54안타 8홈런 6도루 타율 0.202 OPS 0.622의 성적을 남기는데 그쳤다. KBO리그 시절과 달리 공격력보다는 수비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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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서 7시즌 동안 891경기에 출전해 940안타 133홈런 575타점 606득점 134도루 타율 0.294 OPS 0.921로 활약한 김하성은 2020시즌이 끝난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결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총액 3900만 달러(약 520억원)의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KBO리그에서는 방망이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김하성. 하지만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빠른 볼과 변화구 등의 적응에 애를 먹었고, 데뷔 첫 시즌 117경기에 출전했으나, 54안타 8홈런 6도루 타율 0.202 OPS 0.622의 성적을 남기는데 그쳤다. KBO리그 시절과 달리 공격력보다는 수비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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