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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니즈 창업자 성폭력에 소속 연예인 '불똥'…광고시장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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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물
댓글 0건 조회 1,201회 작성일 23-09-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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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기획사 자니즈 사무소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창업자에 의한 과거 연습생 등에 대한 성착취 사실을 인정했다. 책임을 지고 사임한 후지시마 주리 게이코(오른쪽) 전 사장과 아이돌 그룹 '소년대' 출신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신임 사장이 사과했다.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아사히 그룹은 8일 "자니즈 소속 연예인을 기용한 광고를 앞으로 전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맺고 있는 계약은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해제하기로 했다.


아사히그룹 산하의 아사히 맥주는 현재 남성 아이돌 그룹 'V6'의 멤버 오카다 준이치를, 아사히음료는 그룹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를 각각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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