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소 수출 중단' 보도에 환경부 "요소수 수급 정상"
페이지 정보

본문
중국 정부가 비료용 요소 수출을 중단시켰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환경부가 "차량용 요소수 수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외신이 요소 수출을 축소했다고 보도한 업체는 화학비료업체로, 차량용 요소수 원료 등에 대해 중국 당국의 포괄적 수출제한 조처는 확인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말 기준 차량용 요소 재고량은 공공 비축분과 민간 보유분을 합쳐 60일 치 이상이고 이달에도 추가로 수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환경부는 "관련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바로가기
환경부는 외신이 요소 수출을 축소했다고 보도한 업체는 화학비료업체로, 차량용 요소수 원료 등에 대해 중국 당국의 포괄적 수출제한 조처는 확인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말 기준 차량용 요소 재고량은 공공 비축분과 민간 보유분을 합쳐 60일 치 이상이고 이달에도 추가로 수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환경부는 "관련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바로가기
- 이전글ㅇㅎ) 오또맘 오피셜 ㄷ.JPG 23.09.08
- 다음글kt 강백호가 돌아왔다…SSG전 대타 만루홈런 폭발 23.09.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