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차례 지낼 젊은 사람이 없다는 종가의 걱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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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조상님 차례를 지내며 먼 친척이라도 같은 성씨라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확인하고 문중버프를 받는 메리트라도 있었는데 이젠 진짜로 각자도생의 시대라 차례를 지낼 필요성이 많이 사라진 듯...
차례가 후손에게 정말 도움이 된다면 2박 3일이 걸려도 할 텐데 예전보다 훨씬 간단하게 지낸다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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