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세차 맡겨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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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한지 12년인데 그간 자동세차90% 세차장가서 세차장솔 사용 수동세차 10% 차안에 쓰레기는 늘 치우고 일년에 두세번 카매트 집에서 닦음
이렇게만 타오다가 와이프가 차가 더러우니 차타면 공기질이 안좋겠다 한번 맡겨보자 해서 처음으로 꽤 고가의 세차를 맡겨봤습니다 세차 약 6시간 진행
사실 큰 기대를 안했으나 막상 받아보니 엄청나게 만족스럽네요 내차가 이런 광이 난다고 싶었고 실내는 처음 차 탁송받았을때보다 더 뽀송뽀송하네요 ;;
차 도장면도 매끄러워졌다고 해야할까요 기존에는 문 손잡이 잡으면 매끈하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지금은 세차한지 약 3주인데도 아직도 차 외부 손잡이 잡고 문 열때마다 와 ... 미끄러진다 이런생각이 드네요
비싸서 자주는 못하겠지만 분기별로 맡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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