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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재 난리난 마마무 화사 근황 ㄷㄷ.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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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황색
댓글 0건 조회 507회 작성일 23-09-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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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31438sid=102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학부모 단체에 고발당한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8)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퍼포먼스의 음란성 여부를 판단해 송치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10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말 안 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퍼포먼스의 의도와 배경 등을 물었다.



 



경찰은 고발인과 안 씨를 차례로 불러 조사하고 기획사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문제의 퍼포먼스가 형사처벌 대상인지 법리를 검토 중이다.

공연음란죄는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음란한 행위를 한 경우 적용되며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로 처벌받는다.


 





가수의 무대 퍼포먼스가 선정성 논란을 일으켜 수사기관 판단을 받은 사례는 전에도 있었다.

지난 2009년 12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당시 21세)이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하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동작을 보여 보건복지가족부가 수사를 의뢰했다.



 



당시 검찰은 권 씨를 입건유예하면서 "선정적이기는 했지만 2시간여의 공연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침대 퍼포먼스는 2분 정도였고 직접적인 성행위 묘사는 수초에 불과해 음란에는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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