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고소녀 본인 스스로 국민의 힘과 관계되어있다 말함. > 자유게시판

정리내용:

 적절한 영어 실력도 갖추지 못했는데 (IBT 83점 토익 775점, 뉴텝스 385점) 기준 미달 인데 이 과정 건너띠고

서울시 지원 유학프로그램으로 미국 USC  학비전액,주거비, 월급 지원으로 유학옴 그런데 수업은 일주일에 한번 두번밖에 안나옴 대부분 파티복장을 하고 다니며 골프가 취미임.

또하나의 미투사건 재학생에게 일으킴

자신을 껴않았다고 재학생에게 10만불 요구 거부하자 1달뒤 

학교에 신고 학교에서 증거부족으로 처리 거부하니,

 집요하게 자퇴요구하여  상대방 자퇴시킴

본인 스스로 나는 서울시 박원순 시장의 비서였다

자신은 국민의 힘과 관계 되어있다.

오세훈 당선은 본인의 몫이다

나는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시의원이 될것이다

지금도 서율시 인사과에 얘기만 하면 자신은

원하는 자리 어느곳이나 갈수 있다.

미국 유학을 오게된것도 오세훈 시장 빽으로 오게된것이다.

 이 모든내용이 본인이 재학생들에게 이야기 해서

제보로 취재한 내용임.(서울시에서 정보공개 거부해서 실질적으로 본인이 떠벌리지 않았으면 완전 묻혔을 사건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