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옆경' 시즌2 9%대 시청률로 종영…자체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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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과 경찰의 합동 작전을 다룬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이하 '소옆경2')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가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한 '소옆경2'는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드라마가 시청률 9%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직전 회차에 숨진 주인공 진호개(김래원 분)의 부검 이후 이야기를 다뤘다.
송설(공승연)은 진호개의 장례식에 나타난 사이코패스 살인자 '덱스'에게 협박당해 그의 아지트로 끌려가 위기에 빠지는데, 그 순간 죽은 줄 알았던 진호개가 나타나 '덱스'를 제압하고 송설을 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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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가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한 '소옆경2'는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드라마가 시청률 9%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직전 회차에 숨진 주인공 진호개(김래원 분)의 부검 이후 이야기를 다뤘다.
송설(공승연)은 진호개의 장례식에 나타난 사이코패스 살인자 '덱스'에게 협박당해 그의 아지트로 끌려가 위기에 빠지는데, 그 순간 죽은 줄 알았던 진호개가 나타나 '덱스'를 제압하고 송설을 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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