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레이오버', 日서 첫날 22만장 팔려 1위…음원도 정상
페이지 정보

본문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지난 8일 발표한 첫 솔로 음반 '레이오버'(Layover)가 일본에서 하루 만에 22만장 이상이 팔려나가며 현지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1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레이오버'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22만1천491장으로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뷔는 솔로 앨범으로 일본 음반·음원 차트 모두를 석권한 셈이 됐다.
바로가기
1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레이오버'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22만1천491장으로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뷔는 솔로 앨범으로 일본 음반·음원 차트 모두를 석권한 셈이 됐다.
바로가기
- 이전글윤석열 탄핵감이네요. 23.09.10
- 다음글시작부터 끝까지 논란 휩싸인 '경소문2'... 김히어라 · 조병규 학폭 논란 재조명 23.09.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