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에 스트리트패션 전문관…MZ세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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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본관 8층을 리뉴얼해 스트리트 패션 전문관으로 꾸미고 MZ세대를 공략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004170]는 이곳을 MZ세대가 선호하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로 채웠다.
'벌스데이수트'와 '우알롱', '에이트디비전', '프로젝트' 등 그동안 백화점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젊은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올해 2월 센텀시티점에서 먼저 문을 열어 인기를 끌었던 '이미스', '포터리', '인스턴트펑크' 등도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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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004170]는 이곳을 MZ세대가 선호하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로 채웠다.
'벌스데이수트'와 '우알롱', '에이트디비전', '프로젝트' 등 그동안 백화점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젊은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올해 2월 센텀시티점에서 먼저 문을 열어 인기를 끌었던 '이미스', '포터리', '인스턴트펑크' 등도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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