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완봉 역투' U-18 야구대표팀, 미국 꺾고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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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U-18)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18 야구 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영복(충암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미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1회 여동건(서울고)의 3루타와 박지환(세광고)의 스퀴즈 번트로 2점을 낸 한국은 4회 이상준(경기고)의 적시타, 6회 이승민(휘문고)의 1타점 3루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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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충암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미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1회 여동건(서울고)의 3루타와 박지환(세광고)의 스퀴즈 번트로 2점을 낸 한국은 4회 이상준(경기고)의 적시타, 6회 이승민(휘문고)의 1타점 3루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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