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로 난리난 용산구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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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자리 있어도 서서 간다"…'빈대 공포'에 전국이 떤다            매일 아침 경기도 일산에서 서울 강동구로 출근하는 이모(26)씨는 지난 30일부터 지하철에 자리가 있어도 서서 출근하고 있다. 빈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천으로 된 지하철 좌석에도 빈대가 서식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https://naver.me/GHVvI0GD 
 
 용산구는 빈대로 초토화 수준이라네요 
 생각해보니 빈대 중에 빈대가 있긴 함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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