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한국 첫 다이아몬리그 파이널 출전…17일 오전 3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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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은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한국시간으로 17∼18일에 열린다.
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17일 오전 3시 8분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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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은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한국시간으로 17∼18일에 열린다.
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17일 오전 3시 8분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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